🌻🌻🌻
  • 🌈 SS, nickname
  • 🔮 널 곁에 두고 아껴주고 사랑하고
  • 🌙 매일 웃어주고 지금처럼 아름답길
  • 단 한 번도 나를 들여다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. 어디론가 계속 도망치고 있는 기분으로 나는 평생을 살아왔던 느낌이었어. 여기가 아닌데, 하면서도 나는 이러저러한 것들로부터 계속 도망치고 있었던 거지. -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
  • 즉 저에게는 '인간이 목숨을 부지한다.' 라는 말의 의미가 지금껏 전혀 이해되지 않았다는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. 제가 가진 행복이라는 개념과 이 세상 사람들의 행복이라는 개념이 전혀 다를지도 모른다는 불안. 저는 그 불안 때문에 밤이면 밤마다 전전하고 신음하고, 거의 발광할 뻔한 적도 있습니다. 저는 과연 행복한 걸까요? - 인간실격
  • 11.27 라이터 실장 ~

     

    생각보다 너무 다정한 남자

    달다

    이래서 미연시 하는구나

    tasty

     

    미루던 숙제 겁나 달리느라 새벽 2시에 잤다는 이야기

     

    yunicorn